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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투넓얇 [12] 2025 초보필수 투자일기: 주식 캔들 기본형과 심리

“이건 오르려는 건가요, 아니면 떨어지려는 건가요?” 차트를 볼 때마다 머릿속은 늘 말이 많아진다.캔들의 몸통과 심리 해석캔들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몸통'입니다. 이 몸통의 색과 크기, 이 둘이 주는 시그널이 은근히 강력합니다. 양봉이라면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뜻이고, 음봉이라면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우세했다는 거죠. 그런데 단순히 색만 보면 안 됩니다. 크기까지 봐야 해요. 짧은 양봉은 ‘애매하게 오른 것’일 수 있고, 긴 음봉은 ‘아차, 무섭게 털렸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저도 처음엔 그냥 초록이면 기분 좋고 빨강이면 찜찜했는데요… 어느 날, 한 종목에서 짧은 양봉이 며칠 이어지더니 갑자기 장대음봉이 뙇! 그때 깨달았습니다. 몸통은 말이 아니라 표정이더군요. 😶윗..

투자 따라하기 [15] 2025 직장인 소액 부동산 조각투자 따라하기 부동산 조각 70% : CMA 30% 포트폴리오

'건물주'라는 말, 은근히 질투심을 자극합니다. 월세 받으며 여유로운 삶을 상상하죠. 하지만 현실은 통장 잔고와 싸우는 평범한 직장인... 그렇다면, '조각'이라도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요? 왜 조각투자를 선택했을까사실 처음엔 '조각투자'란 단어 자체가 반신반의였습니다. 부동산을 쪼갠다고요? 그게 진짜 가능한가 싶었죠. 그런데 월급으로는 아파트 한 채는커녕 전세도 벅찬 시대에, 10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예적금 이자는 시원찮고, 주식은 감정 기복이 너무 커서... 이쯤 되니 ‘안정성’ 있는 부동산에 간접 접근하는 조각투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진짜 많은 직장인들이 이미 시작했더라고요. 괜히 트렌드가 아니었습니다.1만 ..

[모닝브리핑] 실적 서프라이즈 vs 정책 기대감…수급 우위는 어디로(25.07.18)

“아무 일도 없던 하루가 사실은 큰 사건의 시작일 수 있다.”조용했던 미국 증시, 알고 보니 꽤 시끄러웠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신호들, 사실 가득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하려 한다.💹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재돌파, 배경은 호실적미국 뉴욕증시가 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아니 이게 또 올라?” 싶은 상황인데, 이번에는 기업들의 호실적이 제대로 작용한 모양이다. 특히 6월 미국 소매 판매 지표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투자자 심리가 꿈틀했다. '미국인들이 생각보다 돈을 잘 쓴다?'라는 시그널에 S&P500과 나스닥지수가 이틀 만에 다시 치솟았고, 다우도 슬쩍 따라올랐다.사례 하나. 펩시코,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하고 주가가 무려 7% 급등했다. “음료 팔아서 이 정도 반..

AI 이상 탐지에서 헬스케어까지, 모아데이타(288980)

죽었다고 생각했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거든. 그런데 기업이라는 게, 한번 살길을 찾으면 정말 지독하게 버티더라고요.모아데이타의 시작과 상장까지의 여정사실 이런 얘기 참 좋아합니다. 2014년에 설립되었다죠. 서울 강남에서 조용히 시작했는데, 어느새 2022년 코스닥 상장까지 올라온 거 보면 🤔 참 재미있습니다. AI 기반 IT 이상 탐지 솔루션 하나로 뚝심 있게 시장을 뚫었습니다.상장까지의 여정이 꽤 파란만장했어요. 창업 초기에 정부 R&D 지원사업에도 선정되고, 각종 특허도 따내며 기술기업 인증도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 대단한 한방이 있었다기보다는 꾸준함, 질긴 연구, 그리고 좀 솔직히 말하면 “어디서든 기술력은 통한다”는 믿음이 있었던 것 같네요.지인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상한 거 탐지하는 A..

강사료 지급할 때 강의확인서 꼭 이렇게 써야 하나요? 세무상 꿀팁 총정리

“내가 이거 쓸 때 진짜 좀 헷갈렸어요.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써야 하나, 나만 모르나 싶더라고요.”강사료를 지급할 때 꼭 필요한 서류: 강의확인서란?강의확인서. 말만 들어도 뭔가 진지한 서류 같지 않나요? 😅 사실 강사료를 지급할 때 이거 없으면 회계팀이 절대 돈 안 풀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세청이 이걸 보고 “아, 진짜 강의했네?” 하고 확인하는 증빙자료이기 때문입니다. 강의확인서에는 강사명, 주민번호, 강의일자, 주제, 시간 등 꽤나 꼼꼼하게 적어야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예전 생각나네요. 한 번은 “강의했습니다” 딱 한 줄로 떼운 강사님이 계셨는데... 회계팀이 되돌려보냈어요. 😅 그렇게 안 되려면 최소한 항목을 다 채워야 한다는 거죠.왜 강의확인서가 필요할까 – 지..

한의원 의료사고 보상받는 법과 실비청구 총정리: 기흉 사례

🌿 "누구나 별일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가는 침 치료가, 병원 입원과 보험 접수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한의원 침 치료 중 기흉 발생 사례 이해예전 지인이 허리 통증 때문에 한의원 침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그날 따라 몸 상태가 안 좋아서였는지 침이 더 깊이 들어간 모양이었습니다. 결국 기흉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죠. 이런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상태인데, 침 시술이 의외로 폐 가까이 깊게 들어가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물론 대다수 침 시술은 안전하지만 한의사 과실이 인정되면 의료사고로 보험처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 한의원 측에서도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두는 이유가 바로 이런 돌발사고 때문입니다.의료사고 시 한의원 책임 범위한의원에서 과실..

일좀 해봤습니다만? [13] 회계 기준 도대체 왜 이렇게 많나요? 회계 기준의 이해

회계처리,“솔직히 말해요. 나도 이거 처음엔 너무 싫었습니다. 🥲 하지만 왜 필요한지는... 알겠더라고요.”회계기준은 왜 존재할까처음 이 얘기를 들으면요, 살짝 짜증이 납니다. “왜 이렇게 까탈스럽게 규정하냐” 싶은 거죠. 근데 회계기준이 없으면요? 누구는 비용을 왕창 부풀려서 이익을 줄여버리고, 누구는 매출을 앞당겨서 뻥튀기합니다. 투자자는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요. 😓 회계기준은 결국 “이 정도는 다같이 맞추자” 하는 약속 같은 겁니다.▶ 회상제가 컨설팅하던 소규모 제조업 사장님이 있었는데요. “난 솔직하게 쓰는데 왜 이걸 맞춰야 해?”라고 물으시더라고요. 문제는 ‘솔직함’이 사람마다 달라서 생깁니다. 누가 보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도록 기준을 만든 거죠.📌 Q&AQ. 그러면 기준이 딱..

재미있는 생활 통계 [17] 20대 30대 신규 주식 투자자 비율 50% 2025

이상하게도 요즘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보다 종목 얘기가 더 자주 들립니다. 왜 이렇게 다들 주식에 빠져드는 걸까요.2030 투자자 비중 통계 살펴보기사실 요즘 증권사 신규계좌를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30대가 진짜 절반 가까이 됩니다. 😲 예전엔 '주식=아버지의 취미' 같았는데 이젠 '나의 재테크 필수 코스'가 됐죠.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보면 2030 신규 투자자 비중이 45~50%까지 치솟았다고도 하고요. 근데 이게 무조건 좋다고만 볼 수도 없어요. 젊을수록 경험이 적으니 정보의 홍수에서 휩쓸리기도 쉽거든요. "나도 해야 하나?" 싶어 계좌를 열고, 친구가 번다니까 따라 사고, 그런 경험... 다들 있지 않나요?MZ세대 투자 열풍의 배경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가만 보면 이유는 단순하지 않..

2025 이색투자방법 [17] 10만원으로 시작하는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 리셀 재테크

“한정판이란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은 그 달콤하고 위험한 세계를 이야기해봅니다.”왜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가 뜨는가솔직히 말해서 팝업 굿즈의 매력은 뭐 별 거 없는데도 큽니다. 한정이라는 단어가 사람을 홀립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말 단 100개만 판매!"라고 하면 어쩐지 놓치면 안 될 것 같거든요. 브랜드는 이걸 너무 잘 압니다. 희소성, 팬심, 소속감. 이걸 노리는 거죠. 특히 MZ세대는 나만의 굿즈, 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원합니다. 사실 이런 심리 덕분에 한정판 굿즈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서 **“경험을 사는 것”**이 됩니다. 🫣 그래서 굿즈 리셀 시장이 이렇게 커졌다고 봅니다.국내외 한정판 굿즈 리셀 시장 규모한정판 리셀 시장 규모가 꽤 됩니다. 스니커즈만 해도 ..

2025 유용한 경영분석 기법 [16] PDCA 사이클 : 멈추지 않는 끊임없는 개선

“완벽함을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불완전하게라도 시작해서 계속 개선하자.”이 한 문장이 바로 PDCA의 철학이다.계획하고(Plan), 실행하고(Do), 검토하고(Check), 조치하고(Act), 그리고 또 반복한다.오늘은 PDCA 사이클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티스토리 블로그 독자들을 위해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본다.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의 전략과 업무가 한층 날렵해질 것이다. 🌱PDCA란 무엇인가?PDCA는 Plan, Do, Check, Act의 네 단계로 문제 해결과 개선을 체계화하는 관리 사이클이다.한 번에 모든 걸 완벽히 끝내는 게 아니라, 작게 시도하고 돌려보고 개선하며 성장하는 방식이다.기업 경영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개인의 자기계발까지 활용 범위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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